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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야자 시리즈] 금서 속으로

in #kr6 years ago

학교 샛길의 큰 바위는 흡연장소로 적절했겠는데 건전하게 장풍만 날리셨네요? 범생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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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엔 꽤나 청교도적인 생활을 했답니다ㅋ 그렇다고 범생은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이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