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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 발상 005 | 맛은 감정일까, 나의 소울푸드
고물님 정말 맛에는 우리가 살아온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음식으로 추억을 곱씹어보기도 하고 또 위로를 받기도 하고요. :)
고물님 정말 맛에는 우리가 살아온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음식으로 추억을 곱씹어보기도 하고 또 위로를 받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