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일단 반가운 마음에 첫줄부터 달고,대문사진에 놀라고!
역시 씨마님 작품이었군요. ㅎㅎㅎ
주인이 첫째를 살린 것인지, 첫째가 주인을 살린 것인지...ㅎㅎㅎ
언제쯤 덩실덩실 춤출 날이 올런지, 느지막히 기다려야 겠습니다!
오옷! 일단 반가운 마음에 첫줄부터 달고,대문사진에 놀라고!
역시 씨마님 작품이었군요. ㅎㅎㅎ
주인이 첫째를 살린 것인지, 첫째가 주인을 살린 것인지...ㅎㅎㅎ
언제쯤 덩실덩실 춤출 날이 올런지, 느지막히 기다려야 겠습니다!
대문 이미지 정말 멋지죠! 저의 청록색 일기장이 한층 고급스러워지는 효과가 있어요ㅎㅎㅎ 당분간은 첫째에게 좀 더 집중하려고 해요. 단타에 눈이 멀어 제대로 보살펴주지 못한 것 같아 반성 또 반성중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