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짓기]떡볶이 집에서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76)in #kr • 7 years ago 부모님 세대만 해도 때리지 않는다는게 칭찬이 될 정도였으니까요.. 당연한건데 ㅠㅠ 잘 읽었습니다.
아.... 때리지 않는 게 칭찬이 될 정도.... 씁쓸하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