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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이야기#11] 한단계 한단계 징검다리 같이 밟고 지나가자 (feat. 주산을 배워요.)
크큭 그러니깐요 주판 두개 발에다 대고 스케이트 타고 놀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알록 달록 아이들이 좋아하게 나왔네요. 예전껀 왜케 어른스럽게 생긴건지. ㅋㅋㅋㅋㅋ
크큭 그러니깐요 주판 두개 발에다 대고 스케이트 타고 놀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알록 달록 아이들이 좋아하게 나왔네요. 예전껀 왜케 어른스럽게 생긴건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