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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300도 필요없다. 100명의 절친을 찾자!

in #kr7 years ago

오랫만에 댓글 남기는 것 같네요. 사진, 그림 없어도 타타님 아이디 보고 반가운 마음에 왔습니다^^
조금 일찍 스팀잇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뉴비분들 자리잡으시는 거 도와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느라, 정말 친한 분들에겐 소홀했네요 ㅠㅠ
6월에 한국에 가면 한번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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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6월에 오시나요? 꼭 뵈요! 공항에서 우리 집이 가까우니 우리 집을 들러가실 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 무렵 밋업을 하나 만들수도 있겠죠? 아...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