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7 years ago 에휴~ 이제 좀 편히 쉬시면서 삶을 즐기셔도 될듯한데... 저희 어머니도 뭔 일을 자꾸하시려고 하는지...ㅠㅠ 평생을 그렇게 사셨기에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일을 하신 분들은 오히려 쉬면은 병이 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건강하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