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1분기 읽은 책 간단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elasius (41)in #kr • 7 years ago 네^^ 너무 두꺼워서 언제 다 읽나 싶었는데... 읽고 나니 안나의 무거운 삶이 묵직하게 가슴을 턱! 치더라구요.. 그리고 다 읽었단 뿌듯함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