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이지...] 20200708gilma (63)in #kr • 4 years ago 사람도 음식처럼 상하면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해서 미리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상현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중에서 #gilma #zz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