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태백과 술 한잔 하고싶은 달밤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od21 (58)in #kr • 6 years ago 이백 시는 달과 술이죠. 술 정말 좋아했던 것 같아요. 시집 한번 읽어보세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