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태백과 술 한잔 하고싶은 달밤이다View the full contextsyskwl (76)in #kr • 6 years ago 좋은 글입니다만 술이 갑짜기 마시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이백 이분 참 술좋아했나 봅니다.
이백 시는 달과 술이죠. 술 정말 좋아했던 것 같아요. 시집 한번 읽어보세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