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엉부엉_#4] 지금 만나러 갑니다...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따님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와닿는 글인 것 같아요.. 로마에서 모녀끼리 좋은 시간 보내시고 평생 남을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추억 만들기 바로 시작되었어요.^^
덧글 감사드리고요, 지금은 정신 없지만 나중에 차근히 블로그 찾아뵐게요. 일단은 팔로부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