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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극, 대본, 그리고 상상력. - 브로크백 마운틴

in #kr7 years ago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스티미언 분들을 봐왔는데 배우분은 처음이시네요!! 저는 배우분들을 볼 때마다 작품마다 배역마다 다른 모습을 연출하고 보여주는 것에 대한 로망과 존경심같은 것이 있어요 ㅎㅎ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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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살아가는 장삼이사들을 관찰하고 그들을 표현하는 직업이 배우이지요. 배우라는 직업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자주 글을 올리지는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꾸준히 소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