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극, 대본, 그리고 상상력. - 브로크백 마운틴

in #kr7 years ago

주변에 살아가는 장삼이사들을 관찰하고 그들을 표현하는 직업이 배우이지요. 배우라는 직업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자주 글을 올리지는 못할 것 같은데 그래도 꾸준히 소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