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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흥분시키는 뉴스를 읽으며(그알싫 268c, 2018년 4월 14일 방송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무엘 성님의 콘텐츠는 항상 실제 현실에 가려진
뒷 담화 이야기인척?하는 통찰이라서 좋아요.
어제서야 해당 그알싫 들었는데 아 정말 부모님에게 카톡 보내는 사람들에게 찾아가고픈 심정이 드는 것은 저만이 아니였군요 ㅋㅋ
어쨋든 그알싫이 원래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사실 방송컨셉에
사무엘성님이 가장 잘 어울리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감히 주관적인 선호도를 밝히자면.. 인조인간님과 쌍두마차..
UMC가 복받았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잘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