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을 쓰며 꿈을 꾼다.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7 years ago 나름 애썼건만 그까짓 걸 시라고 쓰냐? 는 표정을 읽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돌아서 울어요. 마구 꾸겼다가 차마 펴, 책갈피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해요
자주 짓는 제표정이네요. 간직은 하지만 곱게 펼날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