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계획, 달달한 도돌이표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7 years ago 저는 책상 앞에 앉기보다는 수첩 하나 들고 어디론가 떠나곤합니다. 물론 계획을 작곡하며...
멋지군요. 수첩과 여행이라.. 저도 그날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