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잊지 않고 찾아와 준 베이비

in #kr6 years ago

귀엽군요. 저에게도 찾아오는 '참치'라는 강아지가 있지요.
귀여워서 매일 소시지를 주는데, 괜찮은지 모르겠군요.
날로 뚱뚱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