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그냥 관심접고 기대를 가지고
바라만 보면 좋을건대요..ㅋ
기대란..
어린시절 꿈을 키울때만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어른이된 지금 기대란
결핍의 또 다른 이름 같다
마음이
홀로선 소나무를
어루만지고 잠시 서성인다
하늘 하늘
봄바람이 소매를 적신다
내안에 잠들고 있던
꽃같은 웃음이
길따라 총총히 가고 있다..^^*
그러게요..
그냥 관심접고 기대를 가지고
바라만 보면 좋을건대요..ㅋ
기대란..
어린시절 꿈을 키울때만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어른이된 지금 기대란
결핍의 또 다른 이름 같다
마음이
홀로선 소나무를
어루만지고 잠시 서성인다
하늘 하늘
봄바람이 소매를 적신다
내안에 잠들고 있던
꽃같은 웃음이
길따라 총총히 가고 있다..^^*
헉.. 직접 쓰신 시인가요?ㅎ 제가 문학 쪽에 문외한이라..
넘 좋네요 정말..ㅎㅎ 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할지..
멋진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한우님~~ ^^
아쿵..
저도 잘 몰라요^^*
그냥 끄적 거리는 거죠 ㅎㅎ
감사합니다^^*
저두 그냥 끄적 거리면 이런 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한우님 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시 맘에 참 와닿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