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kr • 7 years ago 그러니.. 부모님의 은혜를 무엇으로 갚겠어요 여든살 노인이 환갑먹은 아들에게 차조심 하라고 한다잔아요....ㅠㅠ
이 나이가 되어도
엄마 앞에서는 늘 아이 같아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