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절약의 역설과 한국경제(1)

in #kr7 years ago

맞는말인데 제가 소비할수있는 부를가진 주체가 못되니..부를가진 그들이 소비하여 경제가좋아지길 바랄수밖에~할수있는일이없어요.ㅠㅠ

Sort:  

사회전체적인 차원에서 그렇다는 말이지요. 세상은 늘 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