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린이 피부 질환]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 팬텀 가면 뒤의 진실

in #kr7 years ago

팬텀이 현시대에 살았다고 해도 완벽에 가까운
치료는 어려운거겠죠?ㅠ
의학에 관한 지식은 매번 접할때마다 생소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Sort:  

어떤 병이냐에 따라 다른데, 이제 많은 병들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