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대적 박탈감 많이 느꼈지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사람은 다 비슷비슷해서 저 때문에 박탈감 느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스팀을 처음 사기 시작했는데...참 씁쓸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잘 해결되었음 싶네요~^^
저도 상대적 박탈감 많이 느꼈지요. 지금도 그렇구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사람은 다 비슷비슷해서 저 때문에 박탈감 느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스팀을 처음 사기 시작했는데...참 씁쓸한 기분입니다. 그래도 잘 해결되었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