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병석의 백기완 선생을 생각하며View the full contexthijuyean (33)in #kr • 7 years ago 어린 시절 시위현장에서 백기완선생님을 직접 뵌적이 있는데 편찮으시다는 소식에 맘이 많이 아픕니다. 꼭 떨쳐딛고 일어나시길 바래봅니다.
네... 사실 의사들은 지금 살아 계신 것이 기적이라고 얘기한답니다..... 하지만 오늘 어려운 수술이 성공리에 끝났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여깁니다... 꼭 떨쳐 일어나셔서 좋은 세상 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