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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루 1분 깜지쓰기 프로젝트 2020 0318 / วันพุธ 완풋 / 수
오늘의 한자 20200318
주한중국대사가 "설중송탄"이라는 말을 사용하였군요.
① 눈 속에 탄을 보내다
② 다른 사람이 급할 때 도움을 주다
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雪中送炭
눈 설雪, 가운데 중中. 보넬 송送, 숯 탄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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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pan (76) 5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