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깜지쓰기 프로젝트 2020 0318 / วันพุธ 완풋 / 수
3월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지금 저까지 5분이 함께 공부하고 계신데요… 혼자 가면 힘든 길이 이렇게 여럿이 함께 하니 책임감과 약간의 부담이 있어서 지속하게 됩니다. 벌써 6개월 정도가 훌쩍 지나간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함께 계속하시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อกษรไทย
참가자 @himapan, @dozam, @skyoi, @ybc, @ssonagee
현재 태국어문자는 스마트폰 용어 연습중입니다.
漢字
참가자 @himapan, @dozam, @ssona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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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분배하던 보상을 월간결산으로 변경했습니다.
벌써 6개월인가요? 와우.... 근데 하나도 모름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부담도 가지지 마시고요. 바쁘시면 이틀치 한꺼번에 하셔도 돼요. ㅎㅎ
오늘의 한자 20200318
주한중국대사가 "설중송탄"이라는 말을 사용하였군요.
① 눈 속에 탄을 보내다
② 다른 사람이 급할 때 도움을 주다
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雪中送炭
눈 설雪, 가운데 중中. 보넬 송送, 숯 탄炭
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