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만의 세상 속에서
속가지 밑둥처럼 거친 손이라... 제가 교복을 입던 시절에 한창 감성에 젖어 시집에서 좋은 구절들을 메모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수첩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어휘들을 쌓아두고 제 것으로 만든 다음 풍부해질 제 글솜씨가 기대됩니다 !
속가지 밑둥처럼 거친 손이라... 제가 교복을 입던 시절에 한창 감성에 젖어 시집에서 좋은 구절들을 메모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수첩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어휘들을 쌓아두고 제 것으로 만든 다음 풍부해질 제 글솜씨가 기대됩니다 !
저도 기대할게요! 솔가지를 제가 오타났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