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완의 “20180428 어쩐지 외로운 밤에”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간밤의 외로움과 그리움이 사무치는 것 같아요. 애써 날이 밝았다 외면할 필요는 없겠죠^^ 써니님의 마음을 어필했으니 누군가 반드시 써니님의 외로움(?)을 채워주기 위해 짜잔~~~ 나타나리라 생각해요^^
하하 반드시 누군가 필요했던 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있으면 나쁠건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