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yulsteem] 헌혈 후기View the full contexthyulsteem (28)in #kr • 6 years ago 아낌없이 주는 선생님!!! 힘든 응급실에서 응급환자를 위해서 힘쓰실뿐만 아니라, 늘 몸소 실천하는 헌혈까지!!!
우리 몸이 500ml 정도까지는 피뽑아가도 아무 증상유발을 안 해주어서 다행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