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고맙개 뭐 이런걸 / A gift from Mari
빡구
I've got saliva on my head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좋으면서도 요상합니다.
이불 꼬~옥 덮고 자야겠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같이 가자~
기분이 별로인 마리.
바비 머리에 침을 바르고서야
기분이 매우좋음! 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좀 무섭게 나왔네요. 개답다 바비야.
바닷가 체험중인 마리입니다.
냅다 바다로 뛰어들어서 난감. ㅎㅎ
무엇일까요? 맛있습니다.
Thank You
Bobby story #1 My name
Bobby story #2 I feel itchy
Bobby story #3 Go for a walk
Bobby story #4 Cat
Mari story #1 Through the darkness
Mari story #2 Tomboy
Dog diary - Training day
Dog diary - War and peace
Dog diary - Copy Dog
Dog diary - Sexy back
Dog diary - Food Fighter
바비 이야기 #1 나의 이름은
바비 이야기 #2 너무 가려워!
바비 이야기 #3 산책
바비 이야기 #4 고양이
마리 이야기 #1 어둠속을 지나서
마리 이야기 #2 말괄량이
개님일기 - 길들이기
개님일기 - 전쟁과 평화
개님일기 - 저질체력
개님일기 - Ctrl + c Ctrl + v
개님일기 - 뒤태
개님일기 - 푸드 파이터
물을 저렇게 좋아하나요? ㅎㅎ
생각해보니 저희 개를 데리고 물가에 가 본 적이 없네요~!
👨 물을 정말 좋아해요. 개들을 위해 개울가 근처로 이사 가고싶어요.
아이들 데리고 산책을 자주 하시나봐요 저는 예전에 키우던 아이들에게 바쁘다고 산책을 자주 못시켜준게 항상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저는 매일 산책을 시켜주고 있어요. ㅎㅎ
앵두? 인가요?
마리는 용감하네요.. 바다로 냅다 ㅎㅎㅎㅎ
👨 앵두 맞습니다! ㅎㅎ
물만 보면 일단 첨벙~ 짠맛 보고 바로 후퇴했습니다. ㅋㅋ
무엇인지 괜시리 궁금해지네요 ㅎㅎ
별 탈없이(?) 지내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앵두랍니다~ ㅎㅎ 잘 익어서 아주 달달한~
하얀 앵두도 있어요? 생긴 건 앵두인데 알이 좀 굵은데요?
바비 머리에 침이..ㅋㅋ 풀숲도 들어가고 바다도 들어가고.에그 호강한다 이늠들! ^ㅇ^
👨저도 처음 먹어봤어요. 하얀 앵두! ㅎㅎ
마리와 바비 둘다 바다를 좋아하네요. 엄청 신기하네요.
👨 바비 보다는 마리가 더 좋아하는 ㅎㅎ 첨벙첨벙~
역시 물을 좋아하는 마리네요~ 어디 가신거에요????
👨부산 가덕도 앞바다 갔어요! ㅎㅎ
부산이군요~~ 못가서 아쉬운...ㅠ
Alexander the Great is said to have founded and named a city Peritas, in memory of his dog.
바다 가까운 곳에서 살고있나봐요.
아이들이 바다가 있어서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