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hoto] 고맙개 뭐 이런걸 / A gift from Mari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아이들 데리고 산책을 자주 하시나봐요 저는 예전에 키우던 아이들에게 바쁘다고 산책을 자주 못시켜준게 항상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저는 매일 산책을 시켜주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