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예는 갈바람 불어와서 날 서럽게 한다네. 여름을 걸어보지도 못하고 빼았겼네~

in #kr6 years ago (edited)

거지 똥구멍에 콩나물을 빼먹듯이 인세를 빼 먹었으면 차라리 양반이라 하겠네
응급실가서 뱀파이어 되어 남의 피 잔뜩 먹고 돌아와 홀로 외로워하고 고민하며,
스스로 패자가 되기로 마음을 정했다오.
나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완전 루저가 되었소.
모든 싸움, 나를 지탱해주었고, 나를 나이게 해 주었던 싸움을 이제 내려놓아야 하오.
곧 돌아오겠소이다.

ps.
사랑하는 스티미언 언니 횽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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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처음시작하는 초보 justafeeling입니다.

팔로우와 보팅해주시면 저도 항상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요 ><

Good morning.

It is just beginning to start Steam It.

Follow me and I will always come to visit you.

I am happy to spend the day with you today>

무슨일이 있으신가요?
힘내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파이팅!

헐...
글의 시작이 심상치 않습니다..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 오시길...

이왕 내려놓기로 한거면 훌훌 털어버리고 엄한 곳에 에너지 낭비는 안하시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운하고 억울해도 어째요~
기운 내셔요~^^

그 출판사랑
문제인가요?

잘 해결되길 빕니다.

이시스님 무슨일이신지 걱정이 되네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ㅜㅜ

빨리 해결하고 돌아오세요~~
안될일이면 너무 진 빼지 마시구요.
일단 건강 먼저 돌보세요^^
이시스언니^^

얼른 돌아오세요...

곧 가벼이 건강하게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