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1) | 나는 궁금하다.
처음 글을 썼는데 두두둑 댓글이 달리고 놀랐습니다.
@cyberrn이 뭐라 뭐라 이야기하는데,
저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글을 쓰면
왜 보상이 주어지는지?
그건 어디서 나오는지?
왜 제게 주는지?
누가 주는지?
친구 만나러 가기 전에 집에 들어왔다,
댓글들을 보고 찍힌 숫자를 보고 너무 궁금해서,
진짜 몰라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아~
아~ 힘듭니다.
처음 글을 썼는데 두두둑 댓글이 달리고 놀랐습니다.
@cyberrn이 뭐라 뭐라 이야기하는데,
저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글을 쓰면
왜 보상이 주어지는지?
그건 어디서 나오는지?
왜 제게 주는지?
누가 주는지?
친구 만나러 가기 전에 집에 들어왔다,
댓글들을 보고 찍힌 숫자를 보고 너무 궁금해서,
진짜 몰라 남겨봅니다.
고맙습니다아~
아~ 힘듭니다.
제가 스팀잇을 한 지 얼마되지 않아 2년전의 @isun님의 생각에 공감하게 됩니다. 아직도 왜 이런 짧은 일상글에 보상이 생기는지 또 어떻게 글을 써야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줄지 고민되고 잘 몰라 헤매게 되네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오늘의 링크 : https://steemit.com/kr/@best-live/ydacd
내용 : 아직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서포터가 되어주실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뜻을 같이할 분들을 하루빨리 찾아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보팅수준을 올릴 수 있게
리스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 생각을 많이 하는 듯합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저도 달리 설명하기는 어려운 부분인데요. 그냥 일상 나누기와 생각 나누기로 생각하구요. 생각보다 제가 이 곳에서 배우고 얻는 것들이 많아서 저는 이용하고 있어요. 또 학생들과 소통의 장소로도 활용하구요. 더불어 우리의 이런 기록이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쉽게 풀리지는 않을 거에요. 저도 이런 세상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요. 그러나 저는 인터넷 기반으로 하는 여러 커뮤니티 경험이 있어서, 또 제가 만들고 사용해봐서 커뮤니티의 기능과 장단점을 조금은 선생님보다 쬐끔 더 알고 있을 거 같은데요. 그냥 단순하게 다음카페, 네이버블로그, 또 sk에서 했던 제가 여기부터 이용을 하지 않아서 그 벽지 팔고 그랬던 거 그거 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그거, 또 아이러브스쿨? 맞나요. 그런 것들과 유사한 커뮤니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다만, 여기는 유저가 그러니까 사용자가 직접 활동을 주도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는 그래요. 선생님.
매우 자연스러운 궁금증들이십니다. 그냥 편하게 즐기시다 보면 차차 알아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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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jaydih님이 쓰신 글인데 도움이 될까해서요. https://steemit.com/kr/@jaydih/jaydih-155126450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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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은 궁금증에서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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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 나무에 대한 후원으로 왔어요. 미약하나마 보팅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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