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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거짓말 3.]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길고 충격적입니다. -오리 검사-
그분, 최근에 보니깐 자신의 글을 '감성팔이'라 부르는 댓글이 있다고 꽤나 여러 번 쓰셨던데 르캉님의 이 문제 관련 포스팅에서 아마 그 용어는 제가 제일 먼저 댓글에 썼을걸요. 감성글과 감성팔이글의 차이에 대해 써보고 싶다가도 참...싶네요. 그 외에도 아마 스마트컴이란 분을 잘 몰라서 내막을 전혀 추측할 수 없었던 분들(저도 그분은 몰랐기에 그냥 과도한 감성팔이가 거슬린단 느낌으로 알기 시작한거...) 중에서도, 굳이 찝어서 특정 고래분들을 계속 언급하는 글에 알게 모르게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 있을거에요. 과연 무슨 의도인걸까 하고...
이번 포스팅은 저격이 아니라 진짜 진지한 제안으로 받아들여져서 답변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감성팔이라고 이야기하니 또 제 발 저려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온 거겠죠. 감성팔이와 진실에 대해서 써 주신다면 정독하겠습니다. 제이미님의 멋진 의견 잘 들었어요! 역시 답변을 기다린 건 저의 잘못이겠죠 하하!!
제가 느끼기엔 자길 그렇게 비난하는 댓글이 있었다며 검색 유도를 하려고 한듯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