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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왜 싫다고 하지 않았냐"와 가해자 감성에 젖은 이들에 대해
어찌저찌 타고 들어와 글하나 읽고 너무 좋아 이 글 저글 읽고 댓글 남깁니다. 어떤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편 저편에 서는 것이 아닌 서로에 입장, 그리고 제 3자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리고 마무리로 개인적인 입장까지.. 어떤이들은 각각의 입장에 대한 비판을 하겠지만 저같은 어떤이들은 다른 입장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만한 글들 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글, 기사, 논문 등등을 읽다보면 비판할 만한것들, 모순 등을 찾는 버릇이 있는데 얼리버드님 글을 읽다 보니 오히려 공감하게 되네요. 좋은 글들 감사하고 팔로우 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