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 세번째 이야기] 스님친구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7 years ago 수양벚꽃이 늘어진 봄날 친구들과 만나셨네요. 그것도 스님친구를 좋은 시간이셨기를...
저는 선암사에서 수양벚꽃 처음 보았는데 너무 아름다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