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박종철 그리고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kr • 6 years ago (edited)우리 역사의 지울 수 없는 얼룩 중 가장 오래가는 얼룩이 아닐까요? 작년에 그의 아버지도 아들을 찾아 가셨으니 먹칠하지 말자고 외칠 사람도 얼마나 남았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