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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종철 그리고 사람들

in #kr6 years ago (edited)

우리 역사의 지울 수 없는 얼룩 중
가장 오래가는 얼룩이 아닐까요?
작년에 그의 아버지도 아들을 찾아 가셨으니
먹칠하지 말자고 외칠 사람도 얼마나 남았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