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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 혹시 아시나요??이걸 아시면 옛날사람입니다.
오래 전 할머니나 엄마는 늘 골무를 끼고 사셨지요.
예전에는 한복을 뜯어서 빨아 다듬이질을 해서 다시 꿰매서
옷을 만들어 입었지요. 거기다 이부자리나 다른 것들도
바느질 해야 하는 일이 많았지요.
실제로 저도 골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완전 옛날 사람이네요. ㅎㅎ
오래 전 할머니나 엄마는 늘 골무를 끼고 사셨지요.
예전에는 한복을 뜯어서 빨아 다듬이질을 해서 다시 꿰매서
옷을 만들어 입었지요. 거기다 이부자리나 다른 것들도
바느질 해야 하는 일이 많았지요.
실제로 저도 골무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완전 옛날 사람이네요. ㅎㅎ
예전에는 실, 바늘, 골무, 가위 등이 들어있는 바구니가 있을정도로 많이 썼었는데요. 요즘은 잘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