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월 5일 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View the full contextjoysra (35)in #kr • 7 years ago 4호에 자꾸 눈이 가네요. ^^ 명함 내밀기 부끄럽지만, 세남매 키우고 있어요. 막내가 이제 2개월 됐구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저희집 막내랑 비슷하겠네요. 저희집도 5호가 2달 좀 넘었거든요.
얼른 목 가누면 좋겠어요.
저도 맞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