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농사일을 했습니다.
농부의 딸로 살면서 어려서부터 농사일을 많이 해봤습니다.
쉬는날과 여름방학엔 꼼짝없이 바쁜 일손을 돕곤 했었죠.
오랜만에 시골에 계시는 엄마의 고추밭 고랑에 비닐 씌우는 일을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초록의 산을 바라보며 일을 하니 즐거웠네요.
하지만 역시 농사일은 힘이 듭니다.
고추모종을 심으실때 또 도와 드리러 갑니다~^^
농부의 딸로 살면서 어려서부터 농사일을 많이 해봤습니다.
쉬는날과 여름방학엔 꼼짝없이 바쁜 일손을 돕곤 했었죠.
오랜만에 시골에 계시는 엄마의 고추밭 고랑에 비닐 씌우는 일을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초록의 산을 바라보며 일을 하니 즐거웠네요.
하지만 역시 농사일은 힘이 듭니다.
고추모종을 심으실때 또 도와 드리러 갑니다~^^
That’s a lot of work! You’ll have lots of vegetables soon!
나이가 들면서
특히 농촌 생활에 대한 열망
농사일은 정말 힘들죠^^
그래도 좋은 경치와 공기... 이게 선물이죠.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