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해물탕 만들었어요
정말 오래간만에 해물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해물 요리는 별로 안하게 되네요.
슈퍼에 가서 눈에 들어오는 해물을 대충 사왔습니다.
무와 쑥갖 그리고 깻잎을 넣고
얼큰하고 시원하게 끓여봤답니다.
가리비는 속살이 그다지 크지
않았는데 껍질이 무지 예쁘네요.
낙지는 늘 그렇지만...별루
산낙지가 최고죠 ㅎ
입맛이 없고 속이 느끼할때
얼큰한 해물탕 최고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해물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해물 요리는 별로 안하게 되네요.
슈퍼에 가서 눈에 들어오는 해물을 대충 사왔습니다.
무와 쑥갖 그리고 깻잎을 넣고
얼큰하고 시원하게 끓여봤답니다.
가리비는 속살이 그다지 크지
않았는데 껍질이 무지 예쁘네요.
낙지는 늘 그렇지만...별루
산낙지가 최고죠 ㅎ
입맛이 없고 속이 느끼할때
얼큰한 해물탕 최고입니다^^
가리비까지....푸짐합니다.
출처:키위님
I love ❣️ this dish 😍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상상됩니다. 맛있겠어요. ^^ 군침 꿀꺽 ๑ᴖ◡ᴖ๑
푸짐해서 맛나셨겠습니다~^^
I love seafood :X :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