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84)in #kr • 7 years ago 그러게 말이에요 젊은 저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존경스러운 부모님입니다
엄마라는 단어를 글로 보니까 참 정겹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