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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분이 이쁘다 해주시니 좋으네요^^~
저희부부는 50중반의 동갑네기 부부인데
때론 친구처럼, 아들처럼, 딸처럼 그렇게 살고 있어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네요 ㅎㅎ

그러시군요
저는 젊으신 분이 참 이쁘게 사시는구나
했는데 역시 편안함은 연륜에서 나오는 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