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0313. 멈춰진 찰나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 • 6 years ago 우와~~~재봉틀이 엄청 많네요. 불빛과 잘 어울려서 인테리어 효과가...옛날에는 쉼없이 돌아갔겠죠.
저 어릴때 우리집에도 한대있었어요. 할머니랑 엄마가 돌리곤 했었던 것 같아요.
발구르는 판도 있었는데.. 재봉틀은 제게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