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90313. 멈춰진 찰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hnamu (56)in #kr • 6 years ago 저 어릴때 우리집에도 한대있었어요. 할머니랑 엄마가 돌리곤 했었던 것 같아요. 발구르는 판도 있었는데.. 재봉틀은 제게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