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651]오늘도 어김없이 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출퇴근이 용이하지 않은 저희 현장 특성 상, 일이 남아도 차시간에 맞춰 퇴근을 해야하는데요.
오늘은 차량도 되고 못 다한 업무가 많아서 야근을 했습니다.
야근을 한다고 했지만 못 다한 일들만 또 싸가지고 가네요.
퇴근길이 한시간 이상 소요되고 중간에 화장실도 없어서 꼭 볼 일을 보고 차를 타야하는데요.
밤이 되니 주변에 깜깜해서 화장싱 가는 길이 무섭더군요.
사람이 없으니 더 무서운..아니 사람이 나올까봐?
무튼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무리하고 귀가합니다.
이제는 좀 알아선지, 아님 그럴 기운도 없는건지 화를 좀 덜 내는 저를 발견한..아님 낄낄빠빠를 조금은 체득했을지도요.
어두운, 비오는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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