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마데우스] 평범한 사람들의 챔피언, 살리에르를 사랑하다.

in #kr7 years ago

예전에 본지라 기억은 가물하지만...그냥 스스로 행복하면 장땡이란 생각이...그러니까 남과의 비교가 아닌 스스로와의 경쟁 앤 비교가 더 건설적이고 삶을 충만하게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스스로의 기준이 낮거나? 한량이면?ㅋㅋ
이러나 저러나 행복하면 좋은 거겠죠?

Sort:  

카일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망 스스로 행복하면 장땡인 것 같아요 ㅎㅎ 그렇게 다짐하면서도 주변과 비교하는 것을 멈출수 없는 저는 경쟁사회의 피해자인지 아니면 그게 그냥 저의 본질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