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보살 권발품
이떄에 보현보살이 부처님께 사뢰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어 저 후오백세 오탁악세중에 이 경전을
수지하는 자가 있으면 제가 마땅히 수호하여 그 쇠환을
제하고 안온함을 얻어서 그 편당함을 얻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만약 마군이나 마군이의 아들이나 마군이의 딸이나 마군(魔)이의
백성이나 마군이의 착함 받는 자나 야차나 만약 나찰이나
구반다, 비사사, 길자, 부단나, 위타라,등 모든사람을 뇌롭게
하는 자들도 다 편당함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At this time, the Bodhisattva Bodhisattva Bodhisattva approached the Buddha and said
"Venerable sir, if there is anyone among the five hundred and twenty-five thousand and five hundred and eighty-nine
this sutra, I will protect it, so that I can remove the evil spirits
and attain peace of mind, so that he will not be able to attain the benefits of it.
If a demon, or a demon's son, or a demon's daughter, or a demon's
or a favourite of the people or of a demon, or a yakṣa, or a Nāchāl, or a
Kubandha, Visāsa, Giljā, Budhāna, Witāra, and all others who are intelligent.
will not be favourably disposed.
고맙습니다
나마스테
2024.05.24.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