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13년에 생산된 7542 생차, 12년도에 생산된 7572 숙차를 추천드립니다. 대익의 7542와 7572는 각각 생차와 숙차의 입문자들은 이 두 차를 적어도 3개월간 음용하여 보이차 맛의 기준을 잡고 다른 보이차를 둘러보라고들 합니다. 저는 그정도까지 수동적인 음차생활을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그만큼 좋은 보이차의 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기준이라고 말하기에는 지나치게 맛있는게 문제죠ㅎㅎ
11년, 13년에 생산된 7542 생차, 12년도에 생산된 7572 숙차를 추천드립니다. 대익의 7542와 7572는 각각 생차와 숙차의 입문자들은 이 두 차를 적어도 3개월간 음용하여 보이차 맛의 기준을 잡고 다른 보이차를 둘러보라고들 합니다. 저는 그정도까지 수동적인 음차생활을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그만큼 좋은 보이차의 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기준이라고 말하기에는 지나치게 맛있는게 문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