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캐리 (Carrie, 1976/2013) - 알 수 없는 걸 알 수 없다고 할 때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 • 7 years ago 영화보고 느낄 순 있지만, 글로 정리하는건 너무 어렵더라구요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팔로우하고가요~
맞아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 글로 적으면 다 나온 것 같지 않을 때가 있죠.